728x90
SMALL

2021/04/02 2

경주 여행 | 풍뎅이 호스텔 / 경주 혼여행 저렴하게 일박하기,

경주 풍뎅이호스텔 / 경주 혼여행 저렴하기 일박하기, ​ 경북 경주시 태종로699번길 14 (지번: 노서동 162-35) ​ 입실 16:00 · 퇴실 11:00 ​ / 010-8422-7865 템플스테이에서 하산한 후 일정(추후 포스팅)과 별개로 먼저 경주시내에서 홀로 1박을 한 풍뎅이호스텔 포스팅, ​ ​ # 혼자 경주여행을 하면서 안 좋았던? 점은 경주는 생각보다 혼밥하기 힘든 곳이라는 것과 숙박 비용을 쉐어할 수가 없는 것 ?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없다는 것? OTL..., ​ # 물론 주 목적이 템플스테이였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경주 시내에서 잠시 잠만 자고 나올 숙소에 큰 돈을 쓰고싶지 않았다. 예쁜 한옥갬성 숙소는.., 언젠가 다시 올 다음 여행을 위해 넣어두자....

국내여행/경상 2021.04.02

경주 여행 | Epi. 02 나홀로 경주, 기림사 템플스테이 Day 2 / 용연폭포와 왕의 길

Epi. 02, 나홀로 경주, 기림사 템플스테이 Day 2 / 용연폭포와 왕의 길, ​ ​ 경북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437-17 (지번: 호암리 417) ​/ ​ 054-744-2292 # 일어나고야 말았다. 새벽 4시에, 템플스테이 왔다고 이날 아주 실행력 오졌다. ​ ​ ​ ​ 호다닥 나오긴 했는데 지은 지 얼마 안 된 새로운 템스 거처에는 아직 가로등이 달리지 않았다. 혼자 새벽예불 드리러 나오기엔 인간적으로 너무 무서운 거 아니냐구여.., iㅡi 이 칠흑같은 어둠, 가는 내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외침, ​ ​ ​ 신성한 경내에서 나는 어처구니 없게도 진짜로 초자연현상을 경험할까 무서웠다. 바람에 흔들리는 내 긴머리에 놀라서 자지러짐, 그리고 야행성인 멧돼지를 만날까봐 무서웠다. 오리엔테이션 ..

국내여행/경상 2021.04.02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