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 | 강화도 당일치기 먹방기 / 강화도 맛집 & 카페 추천,

강화도 여자셋이서 급떠난 당일치기 여행,

오전 10시에 서울에서 출발하여 12시쯤 도착해서

먹고마시고 먹고마시고 Mukbang vibing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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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얀꽃메밀

 

강화도 맛집 | 하얀꽃메밀 / 강화도 명품 메밀요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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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로 드라이브간 날 첫끼로 먹은 메밀요리집이다.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가는 현지인 맛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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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레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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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 메밀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10분 이내 도착,

여기서 한 두어시간 정도 쉬면서 사진찍으며 놀았다.

원래 목적한 곳은 마호가니였으나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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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와 도레도레는 다른 곳으로,

주차하고 바로 보이는 흰 건물이 도레도레이고, 마호가니는 안쪽에 있으니 잘 찾아봐야한다.

마호가니는 데이지꽃으로 유명한데, 현재는 꽃이 다 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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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등사 죽림다원

 

강화도 카페 | 전등사 죽림다원 / 강화도 전등사 찻집에서 고즈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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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해변을 지나 전등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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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갯벌식당

 

강화도 맛집 | 갯벌식당 / 강화도 황제해물샤브(해산물고기 샤브샤브),

 

 

 

 

 

 

다시 한참을 안쪽으로 들어왔다.

한 30분쯤 달렸나... 동선을 잘 계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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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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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와서 힘들어서 사진이 없다.

아이스크림 와플은 크로플로, 엄청 맛있었던 곳,

강화 약쑥으로 만든 스페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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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손님으로 윗층 전세냄... 깔끔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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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는 사실 두번째지만 올 때마다 갈 데가 많아서 좋은 듯, 지도로 보니 많이도 싸돌아다녔네...헤헿

강화도 먹방기행은 각 포스팅으로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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