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롯데마트에서 끌리는 대로 집어온 것들 내 마음에 드는 순위로 순서를... 1. Safeguard 비누 호텔 amenity 비누 그냥 향이 내 취향이다. 비누 자체도 부드럽고 촉촉함 가격은 우리돈으로 패키지 한 개에 1500원 정도 준 듯, 2. 도브 데오도란트 데오도란트 챙겨가는 걸 깜빡했는데 거기에서 쓸 용으로 사서 잘 쓰고 왔다. 오이향, 녹차향이라고 하기엔 음, 잘 모르겠다. 그냥 산뜻한 데오도란트 향- 한국에서의 가격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 되니까 필요한 생필품 막 집어온 거 - 3. 노니 비누 베트남에 왔으면 노니를 사줘야지... 핸드워시용으로 그냥 저렴이로 하나 집어왔는데, 향이 매우 좋다. 고급, 수제 등도 많으니 선물용으로 좋을 듯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