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경기

포천 가볼만한곳 | 비둘기낭 폭포 - 한탄강 하늘다리 - 산정호수 / 포천 한적한 여행 코스 추천

728x90
반응형

포천 아트밸리 다음으로 비둘기낭 폭포와 산정호수 코스를 돌기로 했다.

 


 

1. 비둘기낭 폭포

 

경기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이미 몇 차례 들러본 곳이고, 크게 별다른 기대는 없었는데 또 다시 와보니 생각보다 좋더라.

촬영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알만한 유명 드라마들의 명장면들(주로 추격씬..ㅋ)의 배경지로 가장 최근엔 킹덤을 촬영했다네...

 

 

 

해가 많이 길어져서 6시쯤 도착했을 때도 아직 해가 짱짱했고, 또 사람들은 이미 많이 떠나서 좋았다. 굉장히 평화로운 분위기,

 

 

 

그래서 주차도 그냥 캠핑주차장에 편하게 하고 비둘기낭 폭포를 향해 걸어갔다.

 

 

 

천연기념물 제537호로 지정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주성절리와 폭포, 동굴, 맑고 푸른 물, 협곡 등이 어우려져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30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생겨났다고 하는 비둘기낭,

사진으로 표현이 안 되지만 투명한 진한 에머랄드 빛 못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그리고 이 비둘기낭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실제로 비둘기가 많이 살았던 비둘기 서식지였기 때문이란다....

낭은 낭떠러지...ㅎ 지형 관련 용어인 줄 알았는데...ㅎ

 

 

 

그래서 이곳저곳에 비둘기상이...

 

 

 

현무암 협곡들이 상당히 웅장하고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한국이 아닌 것 같은...

 

 

 

사실 비둘기낭 폭포는 그리 크지 않아 사진 한번만 찍고 공원을 따라 걸었다.

 

 


 

2.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경기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길 207


 

비둘기낭과 하늘다리 전체를 아우르는 한탄강 지질공원, 생각보다 공원으로서 조성도 관리도 잘 되어 있었다.

 

 

 

웰컴! :))

 

 

 

하늘이 이렇게 예쁜데 걷지 않을 수 없지,

 

 

 

비둘기낭에서 하늘다리까지 친절하게 길이 나있어 산책 코스로 딱 좋다.

 

 

 

그 길에 또 꽃이 예쁘게 펴 있다. 나비가 앉아있길래 어머님 갬성으로 한 컷...

 

 

 

살짝 해가 져 가고 있었다.

 

 

 

생각보다 운치있던 한탄강 하늘다리,

 

 

 

강줄기가 흐르는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다.

 

 

 

 

 

고소공포인들을 위해 친절하게 투명 다리로 만들어 드렸네요... ㅎ

 

 

 

비둘기낭에 일일 투어를 온 무리들이 하늘다리를 갈지 말지 투표해서 그냥 안 가고 메밀국수를 먹으러 가는 걸 봤는데,

여러분... 비둘기낭보다 여기가 더 좋은 스팟이었어요...

꽃이 너무 예쁘길래 잠깐 마스크 벗고 셀피까지...ㅎ

대표사진 삭제
 
대표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3. 포천 산정호수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411번길 89


 

 

 

마지막 행선지였던 포천 산정호수, 비둘기낭에서 한 20분 정도 운전을 해서 왔다.

포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민 관광지,

 

 

 

이렇게 작게나마 놀이기구들을 운영하고, 플리마켓도 장이 서 있었다. 유원지 같은 곳이다.

 

 

 

수변 데크를 따라 호수 한 바퀴를 쭉 돌 수 있는 곳으로, 편한 신발 필수!

 

 

 

귀엽고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어디 한번 걸어봅니다.

 

 

 

둘레길을 따라 걷다 데크 초입에서 본 갑분싸 궁예,

궁예님께서 포천 출신이신가...?

 

 

 

산정 호수의 이름은 산속에 있는 우물(井)이라는 뜻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렇게 예쁜 이름이...

 

 

 

호반길을 따라 걸으며 산봉우리 절경을 즐겨보아요~

 

 

 

상당히 넓다. 중간에서 돌아오는 거리까지 생각해서 적절할 때 잘 끊어줘야 한다.

 

 

 

날이 어둑어둑해져서 더 이상 걷는 것은 무리라 중간 쯤에서 돌아오기로 했다.

해질녘 산정호수의 아름다움,

 

 

 

밤이 되니 등불도 이렇게 켜져서 예쁘다.

 

 

 

자연적이면서도 주변 상권도 잘 형성되어서 적절한 유원지의 예...라고 해야할까...

 

 

 

 

정말 완벽했던 포천 여행에서 딱 하나 아쉬웠던 건 이동갈비...

그냥 관광지 물가이려니 해야겠지만, 대부분 가게들이 문들 닫아서 그냥 공원 내 식당으로 갔더니 가격대비 많이 아쉬웠다. 다시는 먹을 일 없을거야 ㅎㅎ

 

 

 

그래도 역시나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포천 여행🌼💛

 

/지도/

 

 

728x90
반응형